[세로보다] 기다리던 등교길, 어른들 때문에…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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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JTBC News Date20-05-14 00:00 Hit1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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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붙어 있는 현수막입니다.
'"너희들이 와야 학교는 봄이란다.'"
하지만 학교에는 아직도 봄이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유은혜/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지난 2월 23일) : 신학기 개학일을 일주일 연기하겠습니다.]
[박백범/교육부 차관 (지난 11일) : 등교 수업을 5월 20일로 일주일 연기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어른들의 장소에서 다시 퍼지기 시작한 바이러스.
학생들은 다음 주부터 있을 단계별 등교를 놓고도 여전히 불안해합니다.
학교의 봄은 저절로 오는 게 아니라 결국 어른들이 찾아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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