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에 매달려 괴롭힘을 당한 이주노동자를 보고 대통령도 "야만적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죠. 그런데 이런 일이 또 벌어졌습니다. 사업장을 바꿔달라고 요구하자 관리자가 노동자 얼굴에 뜨거운 커피를 부어버린 건데요. 이렇게 이주노동자들이 겪는 직장 내 괴롭힘 신고 건수가 최근 5년 동안 세 배나 늘었다고 합니다.

강희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7534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b1N33oAXis6gn1vjYRd1Aom30ibOwD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X(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