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락치 의혹' 경찰국장, 스스로 풀 열쇠 있는데도 "미검토"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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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JTBC News Date22-08-11 00:00 Hit1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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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초대 경찰국장 : 학위는 없었지만…주사파로 오래 활동을 했습니다.]
'주사파'의 전문지식으로 경찰에 들어갔다는 얘기로 들립니다. 김 국장은 '프락치 의혹'을 부인할 뿐만 아니라 활동했던 자료도 '기밀'이라 구하기가 어렵다고 주장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JTBC 취재 결과는 달랐습니다. 국가기록원에 남은 정보원 활동 자료는 본인이 요청하면, 공개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html/445/NB12070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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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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