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브리핑] 국회 순간포착 잔혹사? 의원들 '논란의' 문자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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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JTBC News Date22-07-27 00:00 Hit1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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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할 때였는데 민주당 윤영찬 의원! 관련 기사가 포털 메인에 바로 반영됐다고 보좌진이 보고하자 "카카오 들어오라 하세요"라고 한 게 포착돼 '여론 통제'하려는 거냐는 비판을 받았죠.
2019년 외통위 국정감사 땐 '딸아, 바쁘지~'로 시작해 이러이러한 나라 공관에 갈 건데 '내가 가서 도와줄…'까지 쓴 메시지 포착됐는데요.
이 다정한 아버지! 당시 무소속 전청배 의원입니다.
문제는 천 전 의원의 딸이 외교관이란 건데요.
외통위 소속 천 전 의원은 공관 직원들의 고충을 들으려는 취지였다고 했지만 '도와줄…' 이런 표현은 썩 이해가 안 되긴 하죠.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html/166/NB120681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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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혁기자 #백브리핑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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