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쾌락의 도구로…" 정준영 징역 6년·최종훈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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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JTBC News Date19-11-29 00:00 Hit4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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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하고, 몰래 성관계 영상을 찍어 단체 채팅방에 올린 가수 정준영 씨와 최종훈 씨가 오늘(29일) 1심에서 각각 징역 6년과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선고가 난 뒤 두 사람은 펑펑 우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재판부는 여성들을 단순한 성적 쾌락 도구로 여겼다며 피해자들의 고통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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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다솜기자 #집단성폭행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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