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우조선 사태 '공권력 투입' 시사…무리한 진입 시 인명피해 우려 0:00

경남 거제의 오늘은 지금 우리의 노동 현실을 압축적으로 보여줍니다. 이 소식으로 뉴스룸을 시작합니다. 대우조선해양의 하청 노동자들이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살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 방식을 놓고는 시각들이 다릅니다. 정부는 불법으로 규정했습니다. 대통령은 '공권력 투입'을 시사했습니다.

2. [이슈체크] "수주 훈풍에도 처우 여전" vs "물가 올라 여력 없어" 4:20

대우조선 하청노동자들의 파업 쟁점을 취재기자와 함께 정리하겠습니다.

3. [인터뷰] "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 스스로 가두고 외치다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 거제에서 울려 퍼지는 노동자들의 목소리입니다. 왜 스스로를 가두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형수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장이 나와 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뉴스룸모아보기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bit.ly/3IOFY5H)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