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또 지인 찬스? 인사비서관 부인이 나토 순방 동행 0:00

이번 정부 들어 '지인 찬스'라는 말이 자주 들립니다. 이번엔 인사비서관의 부인이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함께 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실의 해명이 논란을 더 키웠습니다. 이 인물이 전체 행사 기획에 참여했다는 겁니다.

2. 민주당 "대한민국 정부가 구멍가게 수준으로 전락" 2:31

민주당에서는 정부의 수준이 구멍가게 수준으로 전락했다는 비판까지 나왔습니다. 비판에 그치지 않고, 국회 차원의 조사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3. "대통령 부부와 오랜 인연"…논란 더 키우는 해명 4:31

해명이 오히려 논란을 키웠습니다. 취재기자와 한 걸음 더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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