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호형호제 관계, 명품백으로 깨지나? 한동훈 앞으로의 행보는 [이슈PLAY]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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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1-23 00:00 Hit1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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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원장은 오늘(22일)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왔다. 선민후사하겠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의 이상한 정치와 발목잡기 행태로 이 나라 미래가 위협받는 것을 막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위원장은 대통령실의 당무 개입 논란에 대해선 "사퇴 요구를 거절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말씀드리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당정 신뢰가 깨진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는 취재진의 물음엔 "여러 시각이 있겠지만 당은 당의 일을 하고 정(부)은 정(부)의 일을 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한 위원장은 어제(21일)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 의혹 대응 등을 놓고 자신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라며 곧바로 거부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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