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에 가까운 중국 16강 확률…"탈락하지 않은 게 더 고통"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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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1-23 00:00 Hit4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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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장의 사진만으로도 중국 축구의 좌절과 절망이 느껴지죠.
카타르전에서 0대 1로 패배하면서 아시안컵 성적 2무 1패를 기록한 중국, 골은 단 하나도 넣지 못했습니다.
안 좋은 상황이지만, 24개국이 참가한 아시안컵은 조 3위도 16강에 오를 수 있어 아직 희망은 있는데요.
그 가능성은 좀 희박합니다.
통계 매체 중 어떤 곳은 1.18%, 또 다른 곳은 0.52%, 중국의 16강 진출 확률을 이렇게 내놨는데요.
그래서 중국 축구 팬들 입에선 "탈락하지 않은 게 더 고문"이란 말이 나온다고 하네요.
이번에도 감독을 경질하고, 대표팀을 해체하라는 요구가 거센데 과연 그걸로 좋아질까요?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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