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모아보기] 'n번방' 국민적 분노에…문 대통령도 "전원 조사" / JTBC News
Page info
Writer JTBC News Date20-03-23 00:00 Hit14 Comment0Link
-
https://youtu.be/OmYSM1RrWoA 0- Connection
Body
2.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인 아이디 '박사'의 조모 씨를 지금처럼 조모 씨로만 부를지 아니면 이름과 얼굴을 공개할지는 내일(24일) 결정됩니다. 경찰 신상공개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3. 아직 잡히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경찰은 이른바 'n번방'을 처음으로 만든 사람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8개의 대화방에 수백 개의 불법 영상물을 올린 걸로 알려진 아이디 '갓갓'입니다.
4. 대화방의 운영자들의 처벌 수위는 어느 정도가 될지, 26만 명으로 알려진 회원들은 어떻게 되는 건지, 취재기자와 잠시 짚어 보겠습니다. 법조팀의 채윤경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5. 이렇게 심각한 상황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국회에서 나온 발언이 오히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합성된 음란 영상물을 놓고 자기만족을 위해 만들 수도 있는게 아니냐는 취지의 말까지 나왔습니다.
☞ "n번방 분노 공감" 문 대통령, 운영자·회원 전원 조사 지시
☞ '박사방' 운영자 조모 씨…신상공개 여부 24일 결정
☞ 경찰, 'n번방' 개설자 '갓갓' 추적…8개 방서 성착취물 유포
☞ "문제의 '대화방' 접속자 26만 추정"…처벌 대상·수위는?
☞ "음란 합성영상 혼자 즐긴 것 규제해야 하나" 발언 논란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뉴스룸모아보기 #미성년_성착취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