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명품백 의혹에 "국민 눈높이" 강조…한동훈, 연이틀 '공감' 드러내
2:34 눈발 더 강해져 최대 40㎝ 펑펑…강원 산지 대설주의보
4:28 "법 모르는 건 아닌데…" '우회전 일시정지' 1년, 여전히 '휙휙'
6:13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보석 석방…위치 추적 장치 부착
7:44 "제2의 견생 행복하게 살기를"…구조견 아롱이, 119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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