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서울의 봄' 정우성 씨 안 하면 엎겠다" 발언 화제…김성수 감독에게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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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12-18 00:00 Hit17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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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감독 : 아니 왜냐하면 그 고치면서 우성 씨를 염두에 두고 썼거든요. 우성 씨랑 이렇게 인물이 겹쳐 보인다는 느낌을 갖고 했는데 정우성 씨가 안 한다고 그러니까 이제.]
[정우성/배우 : 엎으셨겠죠. 그 버전을.]
[김성수/감독] 아니 그게 아니라 엎는다고 하면 할 거라는 그런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정우성/배우 : 사실 감독님이 제안을 하면 저는 마음속으로는 그냥 70-80 퍼센트는 그냥 뭐 일단은 해야 되는 거구나 이렇게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인연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또 제가 제 마음속의 제 1번 감독님이시니까.]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6568\u0026pDate=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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