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 전국체전까지 뜨거운 한 달을 보낸 국가대표 수영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메달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우리 선수들, 받기만 한 게 아니라 오히려 연맹에 줄 감사패를 준비했습니다.

이젠 내년 파리 올림픽을 향해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김우민/수영 국가대표 : 일단 저축할 생각이고 밥 사달라고 하면 밥도 사줄 거고 그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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