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중국 도착한 푸바오, 맨손으로 찌른 남성 논란...중국 언론은 "잘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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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4-04 00:00 Hit47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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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pb1GGaNWZU 9-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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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새벽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는 축사에 들어간 푸바오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현재 상태는 양호합니다", "빨리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건강하기를" 이런 메시지도 남겼습니다.
하지만 푸바오가 중국에 도착하자마자 논란도 있었습니다.
한 남성이 케이지에 뚫린 작은 구멍으로 푸바오를 찌르는 모습이 영상에 잡혔기 때문인데요.
중국 누리꾼들도 "장갑도 끼지 않았는데 누구냐"며 비판에 나섰습니다.
센터는 소독을 마친 수의사의 필수적인 검사였고, 푸바오의 상태는 건강하다고 해명했습니다.
푸바오는 한 달간 격리된 후 새로운 보금자리로 향하게 됩니다.
강 사육사는 중국어로 인터뷰를 했는데 푸바오를 자주 보러 올 수 있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강철원/사육사 : 푸바오가 긴장을 했어요. 중국의 사육사들이 판다를 잘 알고 있으니 괜찮을 겁니다. {자주 보러 오시나요?} 그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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