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뉴스룸|절박했던 '마지막 메시지'…국민 못 지켜놓고 '네 탓'만 (23.7.18)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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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7-19 00:00 Hit2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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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단독] "다 와 간다"는 메시지 뒤 "살려줘 제발"…마지막이 된 '첫 휴가'
8:56 나무 잠기고 광고판 꺾이며 물 불어나는 동안, 누구도 나서지 않았다
27:14 국민의힘, '홍준표 골프' 진상조사 착수…당내서도 비판 가열
32:40 [단독] 이낙연 전 대표, 예식장서 폭행 피해…경찰, 가해자 입건해 조사
33:44 일본 "한국 측에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개 공식 요청했다"
39:31 [밀착카메라] 가격표 붙은 멀쩡한 것도…산더미처럼 쌓인 '버려진 옷'
43:55 "학폭 가해자 죽이겠다"…한밤중 걸려온 '살인 예고' 전화
47:39 규정도 몰랐던 축구협회 헛발질…'엔트리 1장' 날릴 위기
7월 18일 (화) JTBC 뉴스룸
#오송지하차도 #오송참사 #희생자발인 #JTBC뉴스룸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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