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 조국, 한동훈 정조준 왜?/ 호주 교민 "이종섭 대사, 계란 세례 맞을 것" 오늘 대사관 집회/ 러시아, 한국인 간첩 구금 미스터리/ "납치당했다" 도움 요청 후 도망친 남성?

오늘을 살아갈 힘! 뉴스들어가혁 2024년 3월 13일 (수)

⏰3분 요약
도태우, 공천 유지
조국, 한동훈 ‘정조준’
"모레까지 사직 결정"
러시아의 ‘인질 외교’?
호주 교민, 대사관서 집회

‍♂️최종혁의 백브리핑
・ 조국 열풍
・ 막바지 잡음
・ 3인 vs 5인

자세히 들어가혁
・ 오늘 한국대사관 앞 시위
・ 러, 한국 상대 ‘인질 외교?’

‍혜수이슈
・ 산 채로 전기 충격…개 도살 현장 급습
・ "납치당했어요" 도망친 남성, 알고 보니…
・ 계단에 잡동사니 쌓아둔 옆집…불나면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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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축제 화제의 도시락! - 광양시청 관광진흥팀장 장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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