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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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뉴스TVCHOSUN Date22-12-23 00:00 Hit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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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례신도시 사업자에게도 '#성남FC 후원금'을 강요했다는 정황을 검찰이 포착하고 대가성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정권의 망나니 칼춤을 좌시하지 않겠다"며 발언 수위를 높였습니다.
3. 유동규 전 본부장이 '#이재명 대표에게 윤건영 의원을 소개해줬다'고 주장했고, 이 대표 측은 부인했습니다. 유 전 본부장은 "또 거짓말하면, 낱낱이 말하겠다"고 했습니다.
4. 이태원 참사 당일, 재난의료지원팀의 활동 보고서를 입수했습니다. 신형영 의원 탑승으로 '닥터카' 도착이 지연된 사이 다른 지원팀은 처치활동을 했지만, 신 의원은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5. 인천에서 아파트와 빌라 전세 보증금 260억원을 가로챈 건축업자와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300채 넘는 가구가 피해를 봤습니다.
6. 정부가 실내 마스크 해제 기준을 내놨습니다. 이번 설 연휴도 실내에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7. 이른바 '산타랠리'는 실종된 분위기입니다. 내년 세계 경제 침체가 예고됐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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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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