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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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12-22 00:00 Hit7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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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신년 인사회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 통합을 위한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3. 내년도 예산안이 총 656조 6천억원 규모로 확정됐습니다. R\u0026D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증액됐고, 청년 월세 지원 등도 종료하지 않고 추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4. 소상공인 187만 명이 1인당 평균 이자 85만 원을 돌려받게 됩니다. 은행권의 민생금융 지원에 따른 것으로, 환급 한도는 300만 원입니다.
5. 내일도 강추위가 이어집니다. 서울 영하 15도, 대관령은 영하 21도 예상되는데, 폭설이 쏟아진 서해안엔 최대 20cm가 더 내리겠습니다.
6. 닭 운송 화물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닭 수백 마리가 고속도로에서 탈출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7.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들에게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첫 판결이 나왔습니다. 피해자 26명에게 145억 가량이 지급될 전망입니다. .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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