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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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뉴스TVCHOSUN Date22-02-28 00:00 Hit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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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윤석열 후보 측이 내놓은 '단일화 협의안'을 안철수 후보 대리인인 이태규 의원은 "전달했다"고 했고, 안철수 후보는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정치개혁'를 주장하며, 안 후보에 구애를 보냈습니다.
3. 이재명 후보가 대구 경북을 찾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추진력은 자신과 닮은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강원도를 찾아 정치 개혁을 주장한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4.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회담에 들어갔습니다. 서방 제재에 러시아 루블화가 달러 대비 30% 가까이 폭락하며 역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5. 러시아와 결사항전을 위해 해외에 있다가 우크라이나로 귀국한 사람도 수 만명입니다. EU는 원칙을 깨고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6. 내일부터 QR코드를 찍지 않아도 됩니다. 거리두기 추가 완화 여부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7. 경남 합천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고령쪽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대구 달성에서도 산불이 재발화하는 등 겨울 가뭄에 산불 비상이 걸렸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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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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