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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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뉴스TVCHOSUN Date21-11-25 00:00 Hit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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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로나 위중증 환자가 6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병상 부족현상이 심각합니다. 70대 심장질환자가 병상 대기 중 사망했습니다. 정부가 방역 강화대책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면서 내일로 예정됐던 발표는 미뤄졌습니다.
3. 이재명 후보가 이번에는 15년 전 모녀를 살해한 자신의 조카를 변호했던 걸 사과했습니다. 윤석열 선대위는 김종인 전 위원장 합류 없이 선대위를 출범시켰습니다.
4. 민노총 화물연대가 예고한 3일동안 총파업에 4천명이 집결했습니다. 일부 시멘트 업체 유통 차질로 이어져 건설 현장이 비상입니다.
5. 건설 폐기물이나 음식물 쓰레기를 불법 방치하고 매립한 업자들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6. 난치병에 걸린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수술 후 오랜만에 달렸습니다. 아직 온전치 않은 모습이었지만, 희망을 보여줬습니다.
7. 2회 이상 음주운전자를 가중 처벌하도록 한 이른바 '윤창호법'의 일부 조항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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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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