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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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뉴스TVCHOSUN Date21-11-10 00:00 Hit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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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의혹에 대해 수사가 미진하면 특검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광주를 찾아 전두환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3. 한국 기업들이 중국과 계약한 요소 2.5개월 분 가운데 일부가 우리나라로 출발했습니다. 중국 언론은 한국의 '요소수 대란'에 대해 "자업자득"이라고 했습니다.
4. 마취 환자 강제 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산부인과 인턴이 다른 병원에서 수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병원은 "몰랐다"는 입장입니다.
5. 코로나 위중증 환자는 역대 최대인 460명으로 누적 집계됐습니다. 의료계는 내일 일부 파업에 들어갑니다.
6. 자사의 차량 결함을 내부 고발한 전직 현대차 직원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서 우리 돈으로 약 282억원 포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7. 공시가 1억 원 이하 아파트에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투기 수요로 분석되는데, 정부는 부랴부랴 집중조사에 나섰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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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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