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LIVE] 9월 11일 (금) 뉴스 9 - 추미애 아들 통역병 선발…장관 보좌관이 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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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뉴스TVCHOSUN Date20-09-18 00:00 Hit27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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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아들 통역병 선발…장관 보좌관이 전화했다
● 秋 아들 휴가 석달 전…"반드시 요양심의" 지시 있었다
● 당사자 소환도 안 했는데…변호인은 검찰과 면담
● 신규 확진 안 줄어드는데…2.5단계 소폭 완화 모색
● 체감 정년은 49.7세…인생 이모작은 필수
● 공무원이 미성년 성매매…'강등' 처분해 봐주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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