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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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뉴스TVCHOSUN Date23-02-27 00:00 Hit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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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재명 대표 리더십 타격은 불가피해졌습니다. #한동훈 장관은 표결에 앞서 "위례·대장동 개발은 '단군 이래 최대 손해'"라며 구속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3. 국가수사본부장에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가 자녀 학교 폭력에 대해 불복 소송을 이어간 건 #학폭 가해자의 전형적 행태인 '시간 끌기'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학교폭력 근절 대책 보고"를 지시했습니다.
4. #설악산 에 새 케이블카가 들어설 전망입니다. 환경부가 '조건부 동의' 결정을 내린건데, 강원도는 40년 숙원 사업이 이뤄지게 됐다며 반겼습니다.
5. #전장연 이 지하철 역사에 붙인 스티커가 청소노동자 고충으로 이어졌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손해배상 청구를 검토합니다.
6.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이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를 막지 못하면 전쟁은 유럽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7. 정부가 #코레일 사장 해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대통령이 재가하면 지난 정부에서 임명된 공기업 사장의 첫 해임이 이루어집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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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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