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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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뉴스TVCHOSUN Date20-05-14 00:00 Hit1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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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윤미향 당선인이 최소 3개의 개인계좌로 기부금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경률 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은 "문을 닫아야 할 사안"이라고 했습니다.
3. 정경심 교수 재판에서 동양대 졸업생은 '정 교수 딸이 보조연구원을 한 적이 없지만, 정 교수의 부탁으로 연구보조금을 송금했다"고 해 정교수 주장과 정면 배치했습니다. 조국 전 장관 자택 압수수색 현장을 지휘했던 검사가 사표를 제출해 검찰은 조 전 장관 일가 재판이 영향을 받을지 우려하는 분위깁니다.
4.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전 장관 관련 사건의 피의자인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에게 전화로 "취임 축하"를 전했습니다. 열린민주당은 문 대통령이 "권력기관 개혁을 위한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5. 청와대가 10년 전부터 추진됐다 번번이 무산된 '원격 의료'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국면에서의 효과를 이유로 들었는데, 의사협회는 반발했습니다.
6. 장례지도사가 영안실 시신에서 금니를 발치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모습은 CCTV에 고스란히 남겨졌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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