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내일은 미스터트롯' 진선미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의 인터뷰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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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ThymeTraveler98 Date20-03-16 00:00 Hit2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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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방송된 TV CHOSUN ‘뉴스9’에 ‘내일은 미스터트롯’ 진·선·미의 주인공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출연한 가운데, 이날 방송은 8.6%(닐슨코리아 기준)라는 이례적으로 높은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뉴스9’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뉴스 출연 소감부터 ‘내일은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 방송 이후 달라진 변화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욱 앵커는 "저 역시 이 프로그램을 첫 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본 열혈 시청자였기 때문에 세 분을 초대해 놓고 가슴이 두근거렸다"고 고백했다.
윤우리 앵커 역시 "저는 지금 심장이 터져나갈 것 같다"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임영웅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이렇게 좋은 상을 받을 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
특히 '뉴스9'에 나오게 될 거라고는 더 상상도 못했다"며 "응원해주신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영탁은 “무대보다 더 떨린다. 제가 뉴스에 나오다니 오래 살고 볼 일이다.
모두 국민 여러분께서 사랑해 주셨기 때문"이라 말했고, 이찬원 또한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가문의 영광이라 생각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은 'TV조선 뉴스9'으로 뉴스에 처음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좋은 상을 받을 거라고 상상하지 못했는데 뉴스에 나올 거라고는 더더욱 상상하지 못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탁은 "뉴스에 나오는 게 생소한 경험이다"라고 긴장한 내색을 드러냈다. 이찬원도 "무대에 있을 때보다 떨리는데 가문의 영광이라 생각한다"고 인사했다.
'미스터트롯'은 지난 1월부터 3개월 동안 전국의 모든 세대들에게 뜨겁게 사랑 받으며 '트로트 열풍'을 이끌었다.
첫 회 12.5%의 시청률로 출발한 '미스터트롯'은 지난 12일 방송된 결승전 마지막회가 전국 시청률 35.7%로 역대 종편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종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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