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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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뉴스TVCHOSUN Date22-11-22 00:00 Hit1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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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욱 변호사가 재판에서 "' #이재명 이 대통령이 되면 #대북사업 을 추천하겠다'는 말을 유동규 전 본부장이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정진상 실장은 수사 개시 당시 유 전 본부장에게 '개인 비리로 몰아갈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검찰이 파악했습니다.
3.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참석자들의 휴대전화 위치정보 결과를 내놨습니다. 이들은 밤 10시쯤 모두 술집을 떠난 것으로 파악됐는데, 첼리스트는 현재 연락두절 상태입니다.
4.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총파업 집회를 열어 서울 세종대로 등에서 교통 정체가 일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모레 또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5. 10년 만에 가장 따뜻한 11월이 이어지면서 개나리가 피었습니다. 이 추세는 다음달 초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6. 손흥민이 헤딩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괴물 수비수' 김민재도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7. 국내 1위 수제맥주업체 원료에서 기준치 5배에 육박하는 쇳가루가 검출됐습니다. 식약처가 정밀검사에 들어갔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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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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