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에서 '우한폐렴' 네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우한 방문한 한국인 남성으로 동네 병원을 찾았지만 별다른 조치 없이 6일 동안 일상생활을 진행했습니다. 3번째 확진자도 서울 강남과 일산의 호텔과 음식점 등을 다닌 것으로 드러났는데 초비상이 걸린 방역 점검합니다.

2. '우한 폐렴' 중국 내 사망자가 81명으로 증가했으며 확진자도 2800명이 넘었습니다. 우한에선 약 5백만 명이 탈출했으며 이가운데 6천여 명이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3. 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동해 펜션 폭발사고 합동 감식에서 가스배관 중간밸브 부분에 막음 장치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 '인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4.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초속 25미터가 넘는 강풍으로 선박이 침몰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5. 안철수 전 대표가 손학규 대표에게 내일까지 거취를 결정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안 전 대표는 "바른미래당 비대위원장에 나설 의사를 피력했습니다.

6.
RM / BTS
"만약 내년에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게 된다면 그게 가장 큰 목표가 되겠네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에 선 BTS가 내년엔 후보가 되어 돌아오겠다는 목표를 전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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