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뉴스 9' 헤드라인
Page info
Writer 뉴스TVCHOSUN Date19-10-11 00:00 Hit89 Comment0Link
-
https://youtu.be/prI9FZozt-Y 12- Connection
Body
2. 김학의 사건 수사단장이었던 여환섭 대구지검장도 "수사 기록에서 윤석열이라는 이름을 본 적이 없고", '윤중천 씨가 윤 총장을 알고 있다는 진술 자체를 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3. 검찰이 이르면 내일 조국 법무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를 네 번째 소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검찰은 정 씨가 동양대학교에서 반출한 것으로 보이는 노트북 속에 딸 표창장 등 관련 자료가 들어 있을 것으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검찰 연결합니다.
4. 철도노조가 인건비 정상화와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오전 9시부터 월요일 오전 9시까지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승객 인터뷰
"표도 다 매진이 되고 차가 많이 없으니까 그게 좀 많이 불편했어요"
KTX는 평소보다 28% 운행이 줄었고, 새마을호, 무궁화호, 수도권 전철도 감축 운행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역 연결합니다.
5. 수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독성물질인 포르말린이 누출돼 85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