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거의 반년만에 마주앉았습니다. 한동훈 지도부 출범 첫날 용산 대통령실 초청 만찬이 이뤄진 건데요.
만찬 메뉴론 삼겹살 모둠쌈이 나왔는데, 당과 정부 대통령실의 통합과 격의 없는 소통 당정 화합의 의미가 담겼다고 합니다.
갈등설이 불거졌던 두 사람간의 관계도 조금씩 풀리는 건지…

[윤정호의 뉴스 더]에서는 아래와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尹 대통령과 한동훈, 오늘 만찬 "대통령실서 제안…대화합 의미", ▶"수고 많았어요" 한동훈 손 잡은 尹 대통령, ▶한동훈 지도부 인선 기준은 '능력'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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