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기는 공천'을 해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검사독재가 있었다면, 지금 이 대표는 감옥에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2. 국민의힘이 중진 의원들에 험지 출마 요청을 이어갔습니다. 양지 출마 논란을 낳았던 이원모 전 대통령실 비서관은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습니다.

3. 민주당은 현역 의원 하위 20% 통보를 앞두고, 친문-친명계 간 내홍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4. #의대 증원 결정이 불러온 '의대 광풍'이 '지방 유학'도 늘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의협은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총파업' 등 집단행동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5. 인천에서 수백억원대 #전세사기 를 벌인 남 모 씨에게 사기죄의 법정최고형인 15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남 씨의 탐욕으로 청년 4명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6. 챗GPT를 이용해 '가짜 탄원서'를 만들어낸 마약사범이 추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탄원서에 적힌 어색한 문장에 의심을 품은 검사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

7. 대통령 관저 주변으로 택시 18대를 허위로 호출한 30대 여성이 검거됐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vchosunnews/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