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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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2-10 00:00 Hit3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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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민의힘 김경율 비대위원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과 관련해 "당이 사과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방송 중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비판하며, 욕설을 해 논란입니다.
3. 제 3지대 4개 세력이 합당을 선언했습니다. 당명은 '#개혁신당'으로, 이낙연·이준석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습니다.
4. 의료계에서 집단 휴진 등의 움직임이 이는 것과 관련해 정부가 선처 없는 대응을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업무 복귀 거부 시 고발과 기소를 통해 최단 시간에 면허를 취소하겠다는 계획입니다.
5. #클린스만 감독이 귀국했습니다. 일부 축구 팬들은 "돌아가라"고 외치기도 했는데, 클린스만은 "사퇴는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6. 전북 전주의 마을버스 운전기사들이 설 연휴동안 한복을 입고 운행을 합니다. 우리 것을 알리겠다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7. 지난해 '로또 1등'에 당첨된 4명이 당첨금 115억원을 찾아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건지 취재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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