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PICK] 부상에도 선배들 빨래와 청소…안세영이 버틴 '분노의 7년'
Page info
Writer Date24-08-15 00:00 Hit18 Comment0Link
-
https://youtu.be/yzfrBp6vj5Y 4- Connection
Body
#안세영 #배드민턴 #배드민턴협회 #국가대표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슈픽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지난 7년간 대표팀 선배들의 빨래와 청소 등 잡일을 도맡아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안세영은 중학교 3학년이던 2017년 국가대표에 처음 발탁됐다. 그는 대표팀 막내 생활을 해온 7년 내내 선배들의 끊어진 라켓줄을 갈았고, 방 청소와 빨래 등 잡일을 도맡아했다고 한다. 안세영 측은 "일과 후 휴식이 필요한 상황에서 잡무로 피해를 받아왔다"며 협회에 개선을 요구했다. 협회는 이런 면담 내용을 대표팀에 전달했고, 대표팀 코치진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고, 점진적으로 고쳐나가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TV조선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월~금 06:50 강스라이팅 (유튜브)
월~금 07:30 뉴스퍼레이드
월 08:40 네트워크 매거진
월~금 09:00 신통방통
월~금 10:20 강펀치 (유튜브)
월~금 13:00 보도본부 핫라인
월~금 14:30 사건파일 24
월~금 17:20 시사쇼 정치다
월~금 21:00 뉴스9
월~목 21:50 윤정호의 뉴스 더 (유튜브)
토~일 14:00 뉴스현장
토~일 17:40 시사쇼 정치다
토~일 19:00 뉴스7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vchosunnews/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