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딴 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선수 관리 소홀을 지적하며 “대표팀과 함께 하기 힘들 것 같다”고 선언한 안세영(22·삼성생명)이 한국 귀국길에서 또다시 폭로성 발언을 했습니다. 안세영은 6일(현지 시각) 오후 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에서 귀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기 전 한국 취재진에 “제 입장은 한국 가서 다 얘기하겠다. 조금만 기달려 달라”며 “지금 많이 복잡하다”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무조건 간다 라이브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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