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국가정보원은 김정은이 140kg 초고도비만에 고혈압과 당뇨를 앓고 있어 신약을 찾고 있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김정은이 실제로 사향노루에서 추출된 사향을 링거로 맞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김정은이 실제 해외에서 신약을 찾고 있다고도 밝혔는데, 정부 당국 관계자는 "김정은이 최근 사향노루 약재를 링거로 맞고 혈압이 내려가는 등 효과를 본 것으로 파악했다"며 "고령의 부하들에게까지 권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사향은 수컷 한마리에 30g 밖에 얻지 못해 금값의 3배에 달하는 귀한 약재로 분류됩니다.

전문가들은 사향의 주요 산지이자 밀착을 강화하고 있는 러시아에서 약재를 수입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무조건간다 #티비조선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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