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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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11-24 00:00 Hit1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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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동훈 장관이 "'여의도 사투리'가 아닌 5000만 국민이 사용하는 언어를 쓰겠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대표 지역구에 출마설이 불거진 원희룡 장관은 "어떤 희생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3. 민주당 출신 #최강욱 전 의원이 현 정부를 겨냥해 내놓은 '암컷' 발언이 여성 비하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뒤늦게 사과했는데, 최 전의원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4. 내년도 부동산의 공시가격 시세 반영률이 올해 수준으로 동결됩니다. 윤석열 정부는 국정과제로,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5. 한 대학병원에서 지도교수가 전공의를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해당 병원은 징계위원회를 소집할 예정입니다.
6. 전남 신안의 작은 마을에서 밤사이 선박 17척이 불에 탔습니다. 화재원인은 '오리무중'입니다.
7. 북한은 이르면 내일 새벽 정찰위성 3차발사를 단행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우리 군은 남북간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를 검토 중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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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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