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1월 이례적 고온현상…3일 중부·호남 중심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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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11-07 00:00 Hit1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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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서울이 18.9도로 시작하며 하루만에 11월 기준 가장 높은 기온을 경신했고요. 한낮에도 서울 25.9도, 강릉 30도 가까이 기온이 오르며 역대 11월 중 가장 따뜻했습니다.
이상 고온 현상은 내일부터 다음 주 초까지 비가 내리며 조금씩 꺾일텐데요. 내일 새벽 경기와 영서 북부부터 비가 시작돼서, 오전에 그 밖의 중부와 호남으로 확대되겠고요. 밤부터는 전남 남해안과 제주에서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중부와 호남을 중심으로, 모레는 남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모레까지 적게는 5에서 많게는 50mm의 비가 전망됩니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영동 지역은 내일 오후까지 강풍이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과 부산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 21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특히나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 강하고 많은 비가 전망되고요. 찬바람이 불며 추워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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