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군이 미군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 화력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에 동원된 K-2 흑표전차와 다연장로켓, 아파치 공격헬기, F-35A 스텔기까지 최첨단 무기와 장비들은 압도적인 화력을 뽐냈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 모아봤습니다.

[반복 재생]
▲ K-2·아파치·스텔스기 총출동…지축 흔든 역대 최대 한미 화력(조한대 기자)
▲ 국방 장관 "FA-50 말레이 수출로 협력 격상"(5.24)
▲ 국방 장관 "FA-50 말레이 수출로 협력 격상"(5.23)
▲ [자막뉴스] '적 잠수함 찾아내 응징'… 초계기·이지스함·헬기 동원 대잠훈련 공개(5.18)
▲ 국산전투기 KF-21·FA-50 개발·수출 속도…높아진 K방산 위상 (5.10/조한대 기자)
▲ 한국형 전투기 KF-21, 단거리 무장분리시험 성공(4.6)
▲ 국산전투기 KF-21, 시험탄 기체서 분리·100여발 기총발사 성공(3.28)
▲ 국산 전투기 KF-21 첫 야간비행도 성공…조명 정상 작동(3.10)
▲ 한국형 전투기 KF-21, 국산 AESA 레이더 달고 첫 시험비행 (3.5/지성림 기자)
▲ KAI, 경공격기 FA-50 18대 말레이시아 수출…1조 2천억 규모(2.24)
▲ 국산 전투기 KF-21 첫 초음속 비행 성공…세계 8번째 개발(1.17/한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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