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선생님의 그림자는 따라 밟지도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스승은 깊은 존경심의 상징이었는데요. 하지만 지금 교육현장에서 교원들의 권위는 땅에 떨어진지 오래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윤대통령 "선생님 사랑과 헌신에 감사…가르침은 위대"
▲땅에 떨어진 교권…"제도적 보호 장치 마련해야"(김장현 기자)
▲교권 추락, 어디까지 왔나…긴급 진단 (5.12)
-전화연결 : 김동석 한국교총 교권본부장
▲[이슈+] 교권침해 상담 건수 증가…'교권 추락' 실태는 (5.12)
(출연 : 김성기 협성대 교육학과 교수)
▲교사 87% 이직·사직 고민…26% 정신과 상담(5.11)
▲교육계, 교권 강화 움직임…'학생 책무' 강조(5.7/김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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