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우크라이나의 영부인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를 접견했습니다.
젤렌스카 여사는 지뢰 탐지·제거 장비, 구급 후송 차량 같은 비살상 군사장비를 지원해달라 요청했는데요.
윤대통령은 나토 회원국, 국제사회와 공조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서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 윤대통령 "우크라 적극 지원" 젤렌스카 "비살상 무기 요청"(방현덕 기자)
▲ 젤렌스카 "비살상 군사장비 요청" 윤대통령 "적극 지원"
▲ [현장쏙] 윤대통령, 젤렌스카 여사 접견해 "우크라 국민 애도"…김건희 여사 별도 환담
▲ 미-영, 우크라 전폭 지원에 러는 中과 밀착 행보(정호윤 기자)
▲ 중국에 자국 항만 사용권 내준 푸틴…'자금지원' 답례?(이준삼 기자)
▲ [뉴스메이커] '우크라이나의 비밀 병기' 젤렌스카 방한
▲ [뉴스1번지] 우크라 영부인 방한…젤렌스키, 지원 호소 동분서주
- 출연 : 권기창 전 우크라이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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