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스트리퍼블릭은행이 다시 위기에 휩싸이면서 미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 은행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미 금융당국이 같은 방식으로 개입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정리합니다.

[반복재생]
▲美 퍼스트리퍼블릭 SVB 전철 밟나…당국 개입 가능성 (이경희 기자)
▲"美 SVB 뱅크런, 트위터가 촉발…SNS, 은행에 새 위협" (4.25 / 이준삼 기자)
▲한은 총재 "한국 SVB사태 나면 인출속도 100배" (4.14)
▲美, SVB 사태 이후 중소은행서 716조원 인출 (3.25)
▲긴급수혈에도 美은행 불안 지속…SVB 모기업도 파산(3.18 / 이경희 기자)
▲유럽으로 튄 SVB 불똥…'크레디트스위스'도 고비 (3.16 / 방주희 기자)
▲국민연금 보유 SVB 주식·채권 작년 말 1,389억 (3.15)
▲美법무부, SVB 조사 착수…은행 주가 회복세 (3.15 / 이경희 기자)
▲美, SVB 예금 '전액 보증' 처방…파장 확산 차단 (3.14 / 정호윤 기자)
▲SVB 고객들, 예금 인출하려 20ｍ 긴 줄…"온라인·폰뱅킹 먹통" (3.14 / 김태종 기자)
▲커지는 SVB 파장…외국인 대량 매도·환율 급등 (3.14 / 이재동 기자)
▲실리콘밸리은행 초고속 파산…美금융권 우려 확산 (3.11 / 강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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