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어제(19일) 전술핵 공격을 가상한 탄도미사일 발사 훈련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딸 김주애와 함께 훈련을 참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핵을 실제 적에게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수단이며, 기하급수적 증대를 요구한다”며 또다시 핵공격 위협을 했습니다.

관련내용 ‘이슈한판’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북한, 어제 핵타격 가상 발사훈련…김정은 "핵공격 태세 완비"(지성림 기자)
▲한미일 북핵대표, 북한 미사일 규탄…"안보리서 공조" (3.19)
▲북한, 유엔 북한인권 논의에 "강력한 수단으로 응징" (3.19)
▲북한, 평북 동창리서 동해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 발사 (3. 19/지성림 기자)
▲북한 "80만 청년 군입대·재입대 탄원"…한미연합훈련 겨냥(3. 18)
▲유엔 안보리, 20일 북한 ICBM 발사문제 논의
▲4년 만에 지소미아 완전 정상화 선언…대북 공조 가속화 전망(3. 17 / 한상용 기자)
▲육군, '자유의방패' 연계 대규모 공정·공중강습 훈련(3. 17)
▲북한 "ICBM '화성-17형' 발사훈련"…김정은 참관(3. 16 / 지성림 기자)
▲군, FS 연계 야외기동훈련 본격 돌입…미군과 연합작전도(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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