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에콰도르와 페루에서 이례적인 사이클론과 폭우에 이어 강력한 지진이 잇따라 일어났습니다.
강진으로 최소 15명이 숨지면서 '악몽의 3월'로 기록됐는데요.
최근 이 남미뿐 아니라 유럽과 미국, 우리나라까지 전세계가 이상기후로 큰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뉴스쏙]에서 정리했습니다.

[반복재생]
▲남미, 이례적 사이클론에 강진까지…최소 15명 사망(이재림 특파원)
▲윤대통령, 남부 가뭄에 "섬진강 물 산단 공급 등 만반 대비"(3.3)
▲[지구촌톡톡] 곤돌라도 멈췄다…'물의 도시' 베네치아 가뭄 극심(2.25)
▲남미 극심한 가뭄…밀 수출국 아르헨 작황 반토막 전망 (1.17/이재림 특파원)
▲허리케인에 가뭄…미국 작년 기상이변 피해 206조원(1.11/김태종 특파원)
▲"오이 1인 3팩만" 英 채소 공급난…브렉시트 탓? (2.24/김지수 기자)
▲미국 전역에 기록적 '겨울 폭풍'…혹한·눈보라 경보 (2.23/김태종 특파원)
▲심화하는 기후위기…기록적 폭염·홍수·가뭄 이어져 (2022.12.31/한미희 기자)
▲[영상구성] 미국 덮친 이상기후... 동부엔 폭설, 서부엔 폭우 (2022.12.28)
▲미국 덮친 겨울폭풍에 35명 사망…"대자연과 전쟁중" (2022.12.26/김지선 기자)
▲이미 닥친 기후위기…올겨울도 기상이변 경고 (2022.11.20/김재훈 기자)
▲[현장의재구성] 지구 덮치는 최악의 재해…기후재앙 현실로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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