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터지는 연예계 프로포폴 투약 사건, 이번엔 배우 유아인씨 소식입니다. 유씨는 1년간 프로포폴을 73차례나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이를 처방해준 의료진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프로포폴은 잘 처방하면 좋은 마취제인데, 과용하면 사망할 수 있어 사용에 매우 주의가 필요한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정리했습니다.


[사회단신] 유아인 프로포폴 처방 의료진 참고인 조사(2.27)
[배달잇슈] 남용, 남발, 구멍난 관리/무엇이 문제?
[사건현장] 유아인, 1년간 프로포폴 73차례 투약…제3의 마약 성분 검출도
-출연 :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사회단신] 유아인, 프로포폴 1년간 73회 투약…한 달에 6번꼴(2.25)
[사회단신] 유아인 모발 분석 국과수 "마약류 3종류 양성"(2.25)
[뉴스메이커] '대마에 프로포폴도 양성' 유아인(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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