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맞아, 우크라이나를 향한 서방의 경제·군사 지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엔 총회에서는 러시아의 철군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채택됐는데요.
대다수 회원국이 찬성했지만 이번에도 중국과 북한은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서 정리했습니다.

[반복재생]
▲유엔 총회 '러 철군 결의안' 채택…中기권·北반대(김경희 기자)
▲개전 1주년…우크라이나 국기 색깔 조명 입은 에펠탑(이봉석 기자)
▲EU 대러 추가제재 합의 또 무산…'제재 면제'에 이견
▲미국, 中에 러 지원 추가 경고…제재도 예고
▲[월드앤이슈] 유엔총회 '우크라이나서 러시아군 철수 결의안' 채택
-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뉴스포커스] 푸틴의 '신전략무기감축협정' 중단 선언…의미는
- 출연 : 김재천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예상 깬 장기전…민간인 2만명 사상·국민 ⅓ 피란길(2.22/한미희 기자)
▲확실한 우위 없었던 '1년'…보이지 않는 출구(2.22/정호윤 기자)
▲신냉전 구도와 고물가…찢어진 세계, 고통받는 지구촌(2.22/이봉석 기자)
▲암살위험에도 키이우 지킨 젤렌스키, 코미디언서 영웅으로(2.22/정다예 기자)
▲"러 승리못해 vs "패배 불가"…바이든-푸틴 설전(2.22/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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