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개전 1년을 맞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정치적 해결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내놓았습니다.
서방 국가들의 우크라 무기 원조와 러시아를 향한 제재에 반대하는 한편 푸틴이 최근 부쩍 제기하는 핵사용 가능성에 대해서는 명확히 반대의사를 표명했습니다.
관련내용 ‘이슈한판’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中 "대화 촉구·핵사용 반대"…우크라전 '중립' 강조 (임광빈 기자)
▲[월드잇슈] 한때 뜨거웠던 푸틴-시진핑 '브로맨스', 우크라 전쟁 후 달라졌다? (정다미 기자)
▲전쟁 발발 1년…우크라에 서방 경제·군사 지원 쏟아져 (김지선 기자)
▲미국, 우크라에 2.6조원 규모 추가 군사 지원
▲호주, 우크라에 드론 지원…"러시아군 정찰용" (박의래 기자)
▲유엔 총회 '러 철군 결의안' 채택…中기권·北반대 (김경희 기자)
▲우크라 난민 포용한 폴란드…외국인 혐오 정부의 역설 (한미희 기자)
▲개전 1주년…우크라이나 국기 색깔 조명 입은 에펠탑 (이봉석 기자)
▲[뉴스프라임] 우크라 전쟁 1년…출구 안 보이는 장기전
- 출연 :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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