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이면 러시아와 우크라나이나 전쟁이 발발한지 꼭 1년이 됩니다.

수세에 몰리고 있는 러시아, 최근 우크라 동부 지역 공략에 나섰다가 정예부대가 '몰살'을 당하고, 또 1년간 전체 전차 전력의 40%를 잃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 모아봤습니다.

[반복재생]
▲ 우크라 동부서 "러 연대 전멸"…美 "너무 한심"
▲ "우크라에 육군 97% 쏟아부은 러…전차 전력 40% 잃어"
▲ 벨라루스, 참전설 공식 부인…"우리 영토 침공 때만 싸울 것"
▲ 올봄이 최대 분수령…나토 "한국도 살상무기 내놔야" (2. 16 / 김지선 기자)
▲ 우크라 "키이우 상공서 러 정찰풍선 6대 포착"(2. 16)
▲ [월드\u0026이슈] "러, 우크라 접경지에 항공기 집결"…공중전 임박? (2. 16)
-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 "러시아, 우크라이나 어린이 수천 명 사상교육" (2. 15 / 정호윤 기자)
▲ [월드\u0026이슈] "미, 우크라에 '결정적 시점 직면하고 있다' 경고"(2. 15)
-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 러, 요충지 바흐무트 집중 포격…전쟁 1년 전환점될까 (2. 14 / 정호윤 기자)
▲ [월드잇슈] 우크라이나 전쟁 1년…'KGB 출신' 푸틴·'코미디언 출신' 젤렌스키 결정적 차이는?(정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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