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군이 예멘 내 후티 반군을 겨냥한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스빈다. 예멘 수도인 사나와 후티반군의 근거지로 알려진 예멘 중서부 항구도시 후다이다 등에서 공습이 전개됐는데요. 한편 세계 원유 수송 동맥으로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이 미국의 유조선을 나포했습니다. 홍해에 더해 중동 주변 해역에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미·영 '홍해 위협' 예멘반군 후티 근거지 공습 개시
▲이란, 호르무즈서 미국 유조선 나포…美 강력 반발 (강병철 워싱턴 특파원)
▲[월드앤이슈] 이란 "미 유조선 나포"…호르무즈도 항행 위기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홍해도 '일촉즉발' 위기…서방, 후티에 '공격 카드' 꺼내나 (1.11 / 윤석이 기자)
▲인질석방 협상 재개됐지만 '하마스 소탕 vs 전쟁 중단' 팽팽 (1.11 / 황정현 기자)
▲이스라엘-헤즈볼라 '일촉즉발'…두 개의 '전면전' 우려(윤석이 기자 1.10)
▲이스라엘군, 저강도 전환 공식화…"병력·공습 줄여" (1.9)
▲미 국무 "예멘반군, 홍해선박 공격 안 멈추면 대가" (1.9)
▲팔 무장단체, 인질 영상 또 공개…"전쟁 멈춰달라" 호소 (1.9 / 이준삼 기자)
▲요동치는 중동 정세…"인질석방·휴전 협상 난항"(1.8 / 윤석이 기자)
▲이스라엘-레바논, 교전 본격화…확전 우려 악화일로(1.8 / 이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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