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형 특파원이 강진 피해가 막대한 튀르키예 하타이주 이스켄데룬에 나가 있습니다.
튀르키예 전역에서 출발한 구호 장비와 물품이 속속 도착하고 있는데, 시민들은 취재진에게 이재민들에게 생필품을 대신 전해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했습니다.
튀르키예 참사 현장 소식 ‘이슈한판’에서 모아봅니다.

[반복재생]
▲튀르키예 강진 나흘째…사망자 2만명 넘을 수도(소재형 특파원)
▲'지진세는 어디로'…부실대응 여론에 트위터 차단?(정호윤 기자)
▲EU, '제재' 시리아에 47억원 지원…유엔 통한 전달(김지수 기자)
▲지진이 끝 아니다…"전염병·트라우마가 더 우려"(이봉석 기자)
▲[이슈+] 튀르키예·시리아 역대 최대 강진…사망자 1만5천명 넘어
- 출연 : 박청웅 세종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교민에게 듣는 현지 상황
- 현지연결 : 김영훈 튀르키예 한인회 총연합회장
▲EU, 튀르키예·시리아에 88억원 긴급 지원
▲한국 종교계도 튀르키예 지원금 모금…"깊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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