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오지영, 친정팀 경기 출전 불가 논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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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연합뉴스TV Date23-01-23 00:00 Hit12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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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트레이드 당시 페퍼 측에 '오지영을 남은 GS칼텍스 경기에 투입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넣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페퍼는 해당 조항에 따라 어제(23일) 치러진 GS칼텍스전에 오지영을 투입하지 않았습니다.
팬들은 트레이드 조항으로 선수의 출전권을 제한하는 건 공정성에 위배된다며 비판했습니다.
박지운 기자 (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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