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316일째,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정교회 성탄절을 맞아 6~7일간 힘시 휴전을 자국 군인에게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위선'이라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는데요.

미국 역시 러시아가 전열을 재정비하기 위한 '꼼수'라고 판단했습니다.

한편 미국과 독일이 그동안 우크라전 확전 우려 때문에 꺼렸던 '탱크 킬러'로 불리는 장갑차를 우크라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슈한판]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반복재생]
▲푸틴, 러군에 '36시간 휴전' 명령…우크라 측 "위선"
▲확전 우려해 꺼렸는데…미·독, '탱크 킬러' 우크라 지원 (이봉석 기자)
▲[월드\u0026이슈] 푸틴, 러군에 '36시간 휴전' 명령…우크라 "위선적"
-출연: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값싼 드론에 고가 미사일로 요격"…우크라이나 딜레마 (김지수 기자/1.5)
▲푸틴, 극초음속 미사일 탑재 호위함 파견…"대서양 항해" (이봉석 기자/1.5)
▲"병사들 잦은 통화 때문에"…러군 폭사에 내부책임론 (김지선 기자/1.4)
▲러 "우크라 특별 군사 작전 지원한 북한에 감사" (정호윤 기자/1.4)
▲"전쟁 피하자" 러시아인 원정출산 붐…아르헨티나 급부상 (이재림 기자/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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